동아화성은 19일 최대주주인 임경식 사장의 동서 서창명씨의 지분 59만4천주(6.91%)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2004년 7월19일까지 2년간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