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연구소, 지분법 손실 107억원 일시 상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철수연구소가 내부결산 잠정 집계결과 상반기 매출 12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상반기 실적에 보수적 회계 기준을 적용해 지난 3월 코코넛과의 합병으로 소멸한 한시큐어의 장부상 영업권 잔액 107억원을 일시 비용처리키로 함으로써 89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현금 유출과는 무관한 장부상의 손실로 처리된다.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의 침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 효과 부재 등을 감안하며 국내 백신 시장 점유율 확대(66%), 해외시장 매출비중 확대(10%) 등으로 선전했다고 자체 평가 했다. 하반기에는 통합 보안제품 출시, 해외 신규브랜드 런칭 등과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발효 등에 따라 실적 호조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3월 한시큐어를 코코넛에 합병해 국내 1위 보안서비스 회사로 출범시킨 바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올해 들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며 수요까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새해가 되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연초 ...

    2. 2

      기관 자금, 코스닥行…1월에만 10조 순매수

      채권시장을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코스닥시장까지 향하고 있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

    3. 3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