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자회사인 한네트가 수익구조 다각화를 통한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해 ASP컨텍센터 시설에 19억1천만원을 신규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