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59
수정2006.04.02 18:01
언론계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부 기자 출신.
동양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연합뉴스 정치부와 외신부 기자를 거쳐 국민일보 정치부장을 역임한 뒤 청와대 국내언론1 비서관과 부대변인으로 활약해 왔다.
호방한 성격과 친화력이 돋보이며 책임감이 투철하다는 평.
부인 오경임씨(42)와 1남1녀.
△전남 목포(49) △외대 터키어과 △연합통신 사회부 정치부 기자 △국민일보 정치부장 △대통령 국내언론비서관 부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