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제당, 삼양유지사료 인수..470억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일제당이 식용유 및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삼양유지사료를 4백70억원에 인수한다. 제일제당은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삼양유지사료를 인수하기 위해 지난달 서울지방법원에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데 이어 지난 9일 삼양유지사료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유지사료는 다음달 말께 회사정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유지사료는 지난 99년 3월부터 법정관리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9백2억원과 영업이익 60억원,당기순손실 30억원을 기록했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인수가 완료되면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식품 및 식품서비스 분야에 더욱 주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일제당은 대두(콩)로 대두박과 식용유를 생산하는 대두가공사업부문에서 삼양유지사료 신동방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식용유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21%에 달한다.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Dr. 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의 출금 중단 사태를 계기로 암호화폐 ...

    2. 2

      실물경제의 역습, 투자법이 달라졌다…널뛰기 장세 대응법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요즘 미국 증시는 하루가 다르게 등락이 뒤바뀌는 '널뛰기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는 기술주가 반등하는가 하면 다음 날 또 와르르 무너지면서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섹터가 선방하는 식...

    3. 3

      "20만 전자·100만 닉스 갈까"…1분기 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두 회사가 나란히 분기 영업이익 30조원 고지에 오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내 기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