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의원 사퇴..김영선 전국구 승계 입력2006.04.02 18:02 수정2006.04.02 1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다음달 8일 치러지는 경기 광명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전국구)이 제출한 의원직 사퇴서를 처리했다. 전 의원의 의원직 사퇴서가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전국구 예비후보인 한나라당 김영선 수석부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이르면 3월 말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내달 말 결심공판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형사6-2부(이예슬 최은정 정재오 부장판사)는 23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 2 윤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4차 변론에 직접 출석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말했다.23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출석한 윤 대통령은 "소추인(국회)은 실패한 계엄이라고 주장하고 ... 3 직접 신문 나선 尹 "기억하냐"…김용현 "말씀 하시니까" [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진행되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만났다. 탄핵 심판 사건 당사자인 윤 대통령과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이 마주한 것은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