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렉스의 최대주주가 로보노이드로 변경됐다. 엔플렉스는 종전 최대주주인 임종선씨(로보노이드 대표이사,지분율 20.25%)가 소유주식 전부를 회사로 귀속시켜 명의를 변경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