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랜트,해수담수화장치 실용신안권 양도 주총서 부결 입력2006.04.02 18:02 수정2006.04.02 1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플랜트는 지난 20일 열린 주총에서 실용신안권 양도 안건을 상정했으나 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씨플랜트는 지난달 3일 이사회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수를 담수화하는 장치에 대한 실용신안권을 코모엔지니어링에 5천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너무 올랐나"…'톱픽' 美 기술주 내다파는 개미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2 황정민·임영웅의 힘…CJ CGV, 6분기째 '흑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9% 늘었고,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 3 새내기株9개 '연쇄 급락' … 케이뱅크·SGI '대어'도 상장 몸사려 ▶마켓인사이트 11월 8일 오후 4시 53분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씨케이솔루션의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마지막 날.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수요예측이 저조하자 비상이 걸렸다. 공모주 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