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건설의 최대주주가 신한종합금융으로 변경됐다. 국제종합건설은 종전 최대주주인 파산자 나라종합금융이 장내에서 지분 일부를 매도해 신한종합금융이 지분율 8.23%를 유지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나라종합금융의 지분은 8.77%에서 7.5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