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23만6천주,20억6천4백만원어치를 27일부터 10월26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288만4천주(14.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