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운서(데이콤 부회장)/최규학(한국소비자보호원장) 입력2006.04.02 18:05 수정2006.04.02 1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운서 데이콤 부회장은 23일 오전 스완 비에텔(베트남 제2통신사업자) 사장과 만나 국제전화 및 인터넷 사업분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규학 한국소비자보호원장은 24일 테오도르 발렌틴 퍼케리어 루마니아 경쟁위원회 위원장 일행의 방문을 받고 소비자보호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LLM 에이전트 역량 평가 플랫폼 출시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All-in-One Benchmark(올인원 벤치마크)’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올인원 벤치마크는 LL... 2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경제학상 교수의 무서운 경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2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와 프로마켓 등에 따르... 3 세라젬 "홈 헬스케어 플랫폼, IoT 국제표준으로 연내 제정 전망" 세라젬은 자사가 개발 중인 '홈 헬스케어 플랫폼'이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그룹의 국제 표준화 과제로 선정, 70%가량 개발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연내에 헬스케어 기기와 일반 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