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기업광고 '미다스 어워드', 뉴욕페스티벌 결선 올라 입력2006.04.02 18:05 수정2006.04.02 1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흥은행 기업광고인 '백두산 호랑이'편(영컴 제작)이 최근 열린 뉴욕페스티벌 '미다스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로 뽑혔다. 대한민국 상징인 백두산 호랑이를 수묵화 기법으로 표현,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게 영컴측 설명. 금융 광고들이 경쟁하는 '미다스 어워드'는 지난해 신설된 부문으로 올해 31개국에서 8백여점의 인쇄 광고가 출품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금리에 은행 순이익 2배↑…'함박웃음' 짓는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실적 시즌이 이번 주 시작된다. 작년 4분기, 연간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가 예상된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 2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3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