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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 프랜차이즈] '로마 콜롯세움'..'키스틱' 자판기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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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햄우유의 "키스틱" 소시지 자판기 사업 대행업체인 "로마 콜롯세움"의 이하영 사장은 최근 키스틱 소시지의 판매량이 급증하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5월 "롯데햄우유"와 자판기를 통한 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키스틱 소시지 자판기 사업을 시작한 후 벌써 1천5백여대를 설치했고 올해 안에 1만2천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됨에 따라 소시지 자판기 사업은 부업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키스틱 소시지에는 DHA 성분과 칼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고소해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붉은 비닐을 사용한 기존 소시지와 달리 세련된 느낌을 주는 금색 포장비닐을 사용한데다 쉽게 포장지를 벗길 수 있도록 "이지컷" 방식을 채택하는 등 포장을 고급화한 것도 인기 배경으로 꼽힌다. 이런 이유로 40g짜리 소시지가 개당 5백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 자판기는 크기가 작아 설치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가로 35cm,세로 85cm,폭 13cm의 크기에 무게도 적게 나가 오락실 PC방 당구장 문방구 앞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일반 소매점에 설치하면 된다. 소시지는 상온에서 보관해도 되며 포장지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1천8백만원.대당 45만원씩 하는 자판기 40대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이다. 월 매출은 하루에 대당 20개씩 판매된다고 가정하면 1천2백만원선.마진율 50%를 적용하면 매출이익은 6백만원이 된다. 여기서 자판기 관리자에 지급되는 2백40만원을 제하면 월 순익은 3백60만원 정도 예상된다. 설치 장소는 본사 관리팀이 40대분에 한해 장소 섭외와 설치를 해주고 있어 계약자들은 본인이 직접 뛰어다닐 필요가 없다. 이하영 사장은 "일반적으로 자판기 사업은 초보자들이 쉽게 뛰어들지만 대부분 실패하는데 이는 수익성을 분석하지 않고 유행성 아이템 자판기에 손을 대기 때문"이라며 "키스틱 소시지 자판기는 신세대들이 간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소시지를 판매한다는 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515-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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