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4일 IMF 이후 시중은행으로는 처음으로 2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를 발행했다. 이 채권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만기는 3년,이자율은 4%다. 금리스와프 이후 최종이자율은 0.435%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