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이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성통상은 보통주 1천78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신주 발행가액은 2만원(액면가 5천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 신주권은 내달 17일 교부돼 1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배정대상자는 정리채권자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