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M&A 기업가치 극대화 시점에 재추진" 입력2006.04.02 18:10 수정2006.04.02 18: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통운은 24일 공시를 통해 "조속한 법정관리 탈피를 위해 M&A를 적극 추진했으나 동아건설산업의 컨소시움으로 진행중인 리비아공사의 리스크 해결방안 도출이 어려워 향후 리비아 공사 관련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기업가치가 극대화되는 시점에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SDI, 유럽향 판매부진 계속…목표가 48만→39만"-DB 2 "FOMC, 매파적 금리 인하…한국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 3 "금값 이미 많이 올랐는데"…투자 전문가의 '깜짝' 조언 [2025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