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공동구매 전용카드 발급 입력2006.04.02 18:15 수정2006.04.02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카드는 인터넷 공동구매 전문업체인 프라이스앤지오와 제휴해 공동구매 전용 카드를 발급한다. 회원은 프라이스앤지오 공동구매 사이트(www.pricenog.com)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상품에 따라 2∼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는다. 1백만원 이상 고가품에 대해서는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카드이용금액의 1%는 사이버머니로 적립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시간에 저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급 AI를 내놓으며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발칵... 2 '中 초저가AI' 실체 밝혀라…美빅테크 '워룸' 차리고 반격 준비 딥시크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인공지능(AI)산업은 미국의 독주나 다름없었다. 개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AI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엔비디아 등 미국이 독점 생산하고, 오픈AI 같은 실리콘밸리의 빅테... 3 "값비싼 엔비디아 AI칩 필요한가?" vs "고성능 칩 수요 더 커질 것" 딥시크 출현은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산업에 충격을 줬다.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저사양 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H800’을 써서 반도체 관련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