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일렉콤=외국인투자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주식시장 침체에 따른 발행여건 악화로 협상을 중단. △그랜드백화점=강서점 매각설과 관련,미국계 부동산회사인 LIM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의향서를 체결. △창흥정보통신=인·허가 취득이 불투명해 지난 3월22일 중국 북경광화부통과기유한공사와 체결한 업무제휴계약서를 해지. △현대디지탈테크=KDMC에 디지털수신기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19일 열린 KDMC의 창립준비회의 결과 사업일정 변경으로 입찰건이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