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은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6만7천665주(5.6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