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5억원 출자전환 입력2006.04.02 18:18 수정2006.04.02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이 5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현대건설은 정리금융공사이 보유한 채권을 출자전환하면서 보통주 111만836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납입일은 내달 6일이다. 신주권은 내달 17일 교부돼 19일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채권금융기관 정리금융공사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건설기계, 작년 4분기 영업익 353억원…전년比 31.4%↑ [주목 e공시] HD현대건설기계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891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1.4%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억... 2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강세…금리 하락에 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매도하던 외국인도 현·선물 동반매수세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의 장기국채 금리가 하락한 덕에 바이오주가 불을 뿜고 있다.6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 3 [마켓PRO] HLB 팔고 '삼성중공업·삼양식품'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