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산업은 26일 주가안정 및 소액 투자자보호를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만8천810주(3.2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