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대구공장 분쇄수화제 라인 증설에 22억4천5백만원을 신규투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농은 분쇄수화제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것이라며 연간생산량은 2천톤 규모라고 덧붙였다.투자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