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은 27일 안정적인 주가관리를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7천121주(4.8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