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오는 30일까지 을지로입구, 여의도역, 삼성역 등 서울시내 주요 15개 지하철 역사에서 ‘퀵머리론’ 가두 캠페인을 벌인다. 한미은행은 무서류, 무방문, 무보증의 인터넷 즉시 대출 상품인 ‘퀵머니론’이 2개월여만에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