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8:27
수정2006.04.02 18:31
기업용 솔루션 업체인 한국쓰리지(대표 조한풍·www.3gk.co.kr)가 코오롱CI로부터 고객관계관리(CRM) 및 콜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솔루션은 인터넷 e메일 전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고객들의 구매성향이나 서비스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판매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쓰리지는 9월 말 시스템 설치를 완료한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