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는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코아텍시스템(가칭)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아텍시스템은 코아사업부 물적분할에 따라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소유한 신설법인이다. 이로써 로커스의 계열사 수는 22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