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조이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 168만1천714주를 3자배정키로 했다. 실권주는 김경옥,이종인,이옥자,남경현,김기웅씨 등에 19만주 등 24명에 배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