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는 30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옛 주택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만7천149주)0.6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