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창원 엔진공장 신설에 1천906억원 투자 입력2006.04.02 18:32 수정2006.04.02 18: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자동차는 창원 엔진공장신설 및 생산설비 도입을 위해 1천99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제품은 연산능력 20만대 규모의 자동차 엔진이다. 회사는 중장기 경영전략에 따른 신개발 엔진의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투자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04년 9월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연기관 뜬다' 트럼프 기대감에 팔라듐·백금 ETF '들썩' 2 "딥시크·관세, 美 성장 흐름 못 꺾어"…리서치센터장 출신 '치프 PB'의 진단 3 "기관·큰손들 알트코인 거래량 급증…강세장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