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17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8:35 수정2006.04.02 18: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투스테크놀러지는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말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2천322주(1.9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상위권 휩쓴 美 기술주 ETF…개중 선전한 국내 ETF는 2 "중장기 투자 통한 밸류업이 우선…주주환원은 잉여 자본으로 해야" 3 답답한 증시…'실적 눈높이' 오른 전력·통신주로 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