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북한산시티' 주택문화 대상 입력2006.04.02 18:35 수정2006.04.02 1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지은 'SK북한산시티'가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주택신문 주최 한국주택문화상 시상식에서 단일단지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SK북한산시티는 회사측이 약 1백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투입,옹벽을 콘크리트 대신 자연석과 나무로 시공하는 등 환경친화형 단지로 꾸며진 점이 높이 평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남4구역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6배 커뮤니티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 재개발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6배 규모로 111가지 종류, 175개의 프로그램을 갖춘 역대급 커뮤니티 조성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물산이 제안한 커뮤니티는 총 면적 약 ... 2 쪼그라든 매수심리…"올해도 수도권 전·월세 오른다" 2025년 새해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월세가 고공행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 분위기 위축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전·월세로 쏠리는 탓이다.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 3 HUG 전세보증 사고 규모 4.2조원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이 1177명(법인 포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제때 돌려주지 않은 전세금은 1조9000억원에 이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