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락은 신풍제약과 Paclitaxel 및 Aceporol 330을 원료로 하는 Paclitaxel 주사제 제조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료는 3억원이며 실시료는 판매금액의 5% 이다.계약기간은 향후 15년이다. 회사는 항암제 산업화를 통한 기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