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1일 (주)보락과 Paclitaxel 및 Aceporol330을 원료로 제조되는 포뮬레이션 제조기술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기술료로 3억원과 함께 판매(수출)금액의 5%를 실시료로 지급하게된다. 회사측은 기술도입으로 인해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