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해 9월에 공시한 외국인투자자와의 3자배정 유상증자 결의(의결권있는 우선주 5천714만2천857주,발행가액 7천원) 및 이와 관련한 현투증권에 대한 재출자결의는 3자배정자로부터 유상증자의 주금납입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주금이 납입되지 않아 실효됐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