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해수욕장서 '비치발리볼대회' 입력2006.04.02 18:40 수정2006.04.02 1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맥주는 피서객들에게 자사의 '하이트프라임맥주'를 알리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제2회 프라임컵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를 연다. 대회에는 네덜란드 뉴질랜드 호주 멕시코 캐나다 체코 미국 등 9개국 팀이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장윤희-김연 팀과 이미순-고민정 팀이 나선다. 예선전은 조별 리그로,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대신 학자금 대출 상환”…일손 부족 日기업 특단 대책 일본에서 직원이 대학 시절 빌린 학자금을 대신 갚아주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2781개 사로, 1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인재 확보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는 ... 2 김동명 LG엔솔 사장, "배터리 연 평균 수율 95% 돌파"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3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지난해 평균 자동차 배터리 수율(완성품&... 3 삼성 경영공백 해소 '청신호'…항소심도 "이재용 회장 무죄" [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