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서양음식점업체인 푸드스타(대표 채정병)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그룹의 계열사 수는 33개로 늘었다. 호델롯데 등 계열사에서 푸드스타 주식 840만주를 493억8천5백만원에 취득,지분 70%를 소유하고 있다. 푸드스타의 자본금은 6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