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무료급식소 입력2006.04.02 18:40 수정2006.04.02 1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르헨티나 실업자들이 31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금융가에 차려진 무료급식소에 몰려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대상 '25% 관세' 유예…역시 트럼프 협상카드였나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 2 멕시코 대상 '관세 부과' 유예…트럼프 "펜타닐·불법이민 단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진짜 맛있네" 입소문나더니…'제주 감자' 놀라운 근황 제주산 감자가 아프리카 시험 재배에 성공, 나미비아에 보급될 전망이다.3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회사법인이 나미비아 측과 제주산 감자 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등을 거쳐 제주산 신품종 씨감자 공급 방안을 협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