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디케이해운 계열사에 추가 입력2006.04.02 18:40 수정2006.04.02 18: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국제강은 해운중개업체인 디케이해운(대표 한동욱)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디케이해운은 자본금 2억원으로 동국통운이 75%,기와뎃츠물류가 25%의 지분을 갖고 이번에 신규설립됐다. 이로써 동국제강그룹의 계열사 수는 6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