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의 최대주주가 뤼미에르에셋으로 바뀌었다. 대영포장은 뤼미에르에셋이 기존 최대주주인 국민리스의 지분을 장외에서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1일 밝혔다. 뤼미에르에셋의 지분율은 17.4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