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2일 개막된 "여성기업 우수상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리버테크의 전자간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1백여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4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