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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리포트] '쏟아지는 네덜란드 관광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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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이후 히딩크 감독의 고향인 네덜란드 파르세펠트시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여행사들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다른나라 보다 여행지로서의 인지도가 낮은편. 때문에 관련 여행상품은 대부분 10일 이상의 장기유럽여행중 하루정도의 시간을 할애,암스테르담과 파르세펠트를 둘러보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관광은 "신정통 유럽6개국 13일"상품으로 고객을 끌고있다. 먼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하루를 머물며 왕궁 안네의집,눈물의 탑,구교회,개폐교인 마헤리다리 등을 구경한 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영국 등지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자유여행사는 "땡큐!히딩크마을과 베네룩스 3국 9일"상품을 선보였다. 암스테르담의 역사가 시작된 담광장,왕궁,고흐미술관,마헤리다리를 돌며 네덜란드의 정취를 느껴본다. 히딩크 감독의 고향인 파르세펠트도 방문,히딩크생가와 태극기로 가득한 마을카페에 들린다. 히딩크 감독이 부임한 네덜란드 프로축구리그의 명문구단 아인트호벤 홈경기장도 구경한다. 이 여행사는 "땡큐!히딩크마을 네덜란드와 터키,이집트 11일"상품도 내놓았다. 암스테르담과 히딩크마을을 거쳐,월드컵3위에 오른 터키와 이집트의 관광명소를 살피는 상품이다. 웹투어는 "파리.로마.암스테르담.히딩크고향 10일"상품을 판매중이다. 파리,로마,암스테르담을 자유여행하는 배낭여행식 상품. 여행 끝무렵 암스테르담에서 2시간정도 떨어져 있는 히딩크의 고향마을 파르세펠트로 이동한다. 히딩크 거리를 걷고,히딩크가 자주 들렀던 선술집에서 맥주를 마셔보는 등 월드컵 이후 일기 시작한 한국에 대한 열정을 느껴볼 수 있다. 배재항공여행사는 "히딩크마을축제,유럽3개국 9일"배낭여행상품을 내놓았다. 1년에 한번 열리는 마을축제 기간에 맞춰 파르세펠트를 찾는다. 히딩크 단골선술집에서 맥주잔을 놓고 담소를 나누고,마을축제 분위기도 즐길수 있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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