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은 5일 중국의 매격전기유한공사와 지문인식 보안제품 판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말까지이며 판매제품은 출입통제 시스템 총 1천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