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주)포스렉으로부터 전남 광양 태인에 공장용지 1만5천443㎡ 및 조경 등 구축물을 13억5천만원에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물류비 절감을 위한 코일센터 예정부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