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유해성 본격연구 입력2006.04.02 18:53 수정2006.04.02 18: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보통신부는 5일 '전자파 환경보호 5개년 종합대책'을 마련, 내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총 2백18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자파 인체 유해성 여부 및 대책 기술, 전자파 차폐 기술 등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핵무기·AI 위협 커져…지구 종말까지 89초" 역대 최근접 2 "현지인 찐맛집 알려준대" 입소문 나더니…1600만명 몰렸다 3 美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윤리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