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5일 중동지역 대규모 수주계약 체결 추진설과 관련 "현지 업무파트너인 RAJAB &SILSILAH(R&S)에서 기존에 AL KARAWAN명의로 돼있는 제안서를 R&S 명의로 변경해 제출했으며 R&S를 통해 협상이 계속 진행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계약 체결여부 및 일정 등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