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안 환경지도 작성을 위한 '그린맵 대장정 2002'에 참가하는 60명의 대학생들이 5일 오전 서울 서린동 SK빌딩 대강당에서 출발에 앞서 발도장을 찍으며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