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정보통신부 조달사무소가 발주한 대전우체국청사 신축공사 책임감리용역을 6억7천9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8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