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6.7억원 책임감리용역 수주 입력2006.04.02 18:53 수정2006.04.02 18: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정보통신부 조달사무소가 발주한 대전우체국청사 신축공사 책임감리용역을 6억7천9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8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韓증시에 기회 있다…미 AI 사이클 올라타야" [2025 한경 트렌드쇼] 2 M7보다 짭짤…석유·가스 ETF 올 들어 10% 상승 3 취임 후 행정명령 예고…M7 앞지른 '트럼프 수혜' 석유·가스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