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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올 성장률 6%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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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은 미국 경기의 '이중 침체(더블 딥)'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6.5%에서 6% 안팎으로 낮춰 잡았다. 하반기중 경상수지 흑자도 당초 예상보다 10억달러 적은 5억달러에 그치고 수출 투자 증가세도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정부는 국내에서도 '더블 딥'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비상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박승 한은 총재는 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이달 콜금리를 현수준(연 4.25%)으로 유지키로 결정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경제상황이 갈수록 어려운 국면으로 빠져들면서 국내 경제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그러나 "미국 경제가 최악(더블 딥)의 상황이더라도 한국은 6% 안팎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반해 정부는 미국의 주가 하락과 세계경기 불안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 한은보다 경기를 다소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5일 미국 경제가 주가폭락 등으로 '새로운 위험(new risk)'을 맞고 있어 당초 2.5%로 전망한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현승윤.안재석 기자 hyun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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