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뉴욕증시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4분 현재 나흘 연속 매도우위를 이으며 1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이 11억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장 초반 매수우위에서 소폭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