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7일 일본의 도시바사와 8억5천4백만원 규모의 사이버 아파트 핸즈프리 TV 도어폰 2만8천220개를 내년 3월까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사이버타운 단말기는 아파트 등에 설치되는 인터넷과 시큐리티를 통합한 새로운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